#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 - 엄마표 교육을 하기 위한 후배맘에게 추천

이번 포스팅은 엄마의 교육책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우리 첫째가 4살때,

그러니까 8년전에 아이의 교육의 방향을 잡기 위해

읽었던 책이에요.

 

아이를 교육시키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을때 유명한 카페서

공동구매를 하더라구요

 

저의 고민과 공구가 타이밍이 맞았던 거에요ㅎㅎㅎ

​

5권 정도의 책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그중에

이책을 읽으면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등대 같은 역활을 하던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당시에 주변인들도 그렇고, 대부분 아이가 태어나면서

어떤게 교육을 시킬까?

​

어떤 문화센터의 수업이 우리아이에게 좋을까

고민하기 시작하고,

두돌이 지나면서 어떤 브랜드의 학습지를 시킬까

고민하며 질문을 하죠.

 

저역시 그 시기에 비슷한 고민을 하고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알아보기

시기였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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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

 

 

 

이책의 저자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가

어쩔수 없는 환경으로 인해 워킹맘으로 변신하게 되고,

워킹맘이 되어서도 아이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내용이에요.

 

처해있는 환경에 불복하지 않고,

엄마로써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해가고

​

회복한 자신감으로 공부해서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성공사례를 담고 있어요.

 

저의 마음을 움직인 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함으로써

넓디 넓은 사교육이 널린 상황에

사교육을 의존하지 않고도

​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 할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맘에 들었어요.

 

이책을 읽은 후로 엄마표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를 갖게 되었지요.

 

엄마표를 하다보면 넘치는 정보바다에서

혹시나 잘못된 방향으로 내아이가 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불쑥 찾아오는 때가 있어요.

 

그럴때마가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본답니다.

 

처음 엄마표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을때의

초심을 다시 갖기 위해서죠

 

지금도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후배맘들에게

이책은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